나의 이야기

주말에 비닐씌우고 묘목 물주었네요

고구미 안성 2022. 4. 4. 17:43

아침에만 쌀쌀하지 낮은 초여름날씨네요

고추,고구마 심을자리 비닐씌우고

어린묘목에도 물주었습니다.

날이 따뜻하다보니 하우스내 미산딸이

화포가 많이 벌어지고 있네요

중순이면 활짝필듯 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산딸소식 전해 봅니다.  (0) 2022.04.17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 되었네요  (0) 2022.04.10
감자심기  (0) 2022.04.02
하우스에 스프링쿨러 설치  (0) 2022.03.27
봄농사 시작 하기  (1) 202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