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미산딸 전정하기
고구미 안성
2021. 2. 28. 18:05
바람이 따뜻한것이 봄이 눈앞이네요
마늘은 내일 비온다기에 비좀 맞히려고
비닐은 걷어 주었습니다.
오늘은 동야산딸과 미산딸 전정을 했습니다.
수형도 잡고 속가지도 정리를 하면 햇빛을
많이 받아 여러모로 이점이 많기 떄문입니다.
하우스안의 미산딸은 화포가 벌어지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