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은 나무 심는날

고구미 안성 2025. 4. 6. 17:25

완연한 봄입니다.

튤립도 꽃대가 올라오고

명이나물도 파릇파릇합니다.

 

내년도 대목으로 사용할 

미산딸과 동양산딸 묘목 식재 했네요

 

붉은색미산딸인데  망울이 많이 벌어진것이

다음주 부터는  화포가 많이 벌어질듯 합니다.

 

유럽분꽃 화분에 식재한 것인데

꽃대가 보이고 잎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분홍오데마리인데 꽃대 보이는 것이

올해도 이쁜꽃 보여줄거 같네요

삽목한것도 탄력받아 잘 자랍니다.

 

하우스 해체하고  난뒤

컨테이너 앞에  너저분한 비닐 보관소를

만들어 봤습니다.

보기에도 깔끔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