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꽃이 이쁜 미산딸이 서서히 피기 시작하네요
고구미 안성
2019. 4. 12. 19:25
날씨는 쌀쌀해도 농장의 미산딸 화포가 서서히 피기 시작하네요
하우스안은 화포가 많이 벌어졌는데
노지것은 이제 벌어지기 시작하네요
하우스안의 접목묘는 4월말이나 되어야 새순이 나올듯 합니다.
꽃은 성목이 되면 크고 색상도 찐하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