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겨울준비

고구미 안성 2020. 11. 29. 15:42

12월로 다가오면서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집니다.

오늘은 어린묘목들 방풍막해주고

하우스 물통 및 모터에 물을 퇴수 시켰습니다.

내년 봄이되면 또다시 산딸나무와 미산딸나무의

꽃을 볼 수 있어 봄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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