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로 다가오면서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집니다.
오늘은 어린묘목들 방풍막해주고
하우스 물통 및 모터에 물을 퇴수 시켰습니다.
내년 봄이되면 또다시 산딸나무와 미산딸나무의
꽃을 볼 수 있어 봄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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