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눈이 많이 내렸네요
대신 기온은 어제보다 많이 올라갔습니다.
유럽분꽃은 지금까지 피어있네요
하우스안에 있는 핑크오데마리와 유럽분꽃입니다.
올해 삽목한것인데 내년봄에 싹이나면 노지로 이동식재할
계획이며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주었습니다.
애플블로썸 미산딸입니다.
꽃은 붉은색인데 일반 붉은색미산딸에 비해
꽃눈이 많이 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꽃피면 말그대로 꽃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표현이 들정도입니다.
레몬옐로 미산딸입니다.
꽃은 노랑색이며 애플블로썸 미산딸과 동일하게
꽃눈이 많이 오는 특징이 있고
잎이 늦게까지 달려 있습니다.
레드피그미 미산딸입니다.
꽃은 붉은색이고 애플블로썸, 레몬옐로처럼
꽃눈이 많이 오는 특징이 있는데
단점은 너무 안자라는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스텔라핑크 미산딸과 동양산딸의 교잡종입니다.
꽃은 파스텔톤이 나오는데 속성수입니다.
다간형태로 잡아봤습니다.
붉은색미산딸 3년차 되는 묘목들입니다.
식재간격은 40센티정도 인데 3년차부터
크는것이 눈에 보일정도입니다.
스텔라핑크, 레인보우,울프아이등을 특수목 형태로
키우는 중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산딸접목 준비 (0) | 2024.02.04 |
---|---|
이제 미산딸 접목준비 할 시기가 다가왔네요 (0) | 2024.01.28 |
들녂이 꽁꽁 얼어버렸네요 (0) | 2023.12.17 |
농장의 월동나기 (2) | 2023.12.03 |
나무묘목 방풍막 설치하기 (0) | 2023.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