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미산딸은 지고 동양산딸이 핍니다

고구미 안성 2025. 5. 18. 16:36

5월이  추웠다~ 더웠다~

올해는 종잡을 수 없는 날이 많은거 같습니다.

 

농장의 미산딸은 모두 지고

이제부터는 동양산딸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에 접목한 접목묘들이 

날이 오락가락하니

쉽게 탄력을 받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미산딸 유묘 심은것과  파종한것들도

생육이 더디 되는거 같고~

 

분홍오데마리는 이제 

꽃이 질 시기라 분홍색이 많이 퇴색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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