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접목 후
접목 활착율이 좋다~
접목 활착율이 나쁘다~ 라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접목이 잘 되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동안의 접목 후 접목성공율을
기록해 놓은 것을 보면
다음과 같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들접 기준)
우선 개인적인 견해이니
정답은 아닙니다.
접목 성공의 3요소
1. 대목의 뿌리상태
2. 접수의 활력도
3. 접목 후 공중습도 관리
1. 대목의 뿌리상태
들접은 뿌리를 다듬은 후
접목을 하고 다시 토양에
식재 하는데
대목의 뿌리 상태에 따라
접목의 활착에 영향을 줍니다.
(대목의 뿌리가 좋은 상태)

(대목의 뿌리가 좋지 않은 상태)

2. 접수의 활력도
접수 채취 수 냉장 혹은 저온창고에
보관 하는데 보관상태가 불량하거나
불량 가지에서 접수 채취시
접목의 활착에 영향을 줍니다.
( 활력도가 높은 접수)

(활력도가 낮은 접수)

3. 접목 후 공중습도 관리
접목은 2월부터 5월까지
할 수 있고
수량이 많다면 대부분
접목한 것을 저온창고에
보관 한 후 3월이후에
본밭에 식재 합니다.
수량이 적다면
대목의 뿌리가 물을 올리기전
접목을 시행하지요
따라서 접목시기는
접목수량에 따라 조절을
할 수 있고
본밭 이식전에
저온창고에 보관을 할 수
있어
접목시기는 그다지
접목 성공률에 영향이
적다고 생각되며
접목 후 성공률이 높아지는 것은
공중습도를 얼마나 잘 유지해줄 수
있는지에 따라
접목 성공률에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저는 보통 3월1일 부터
접목을 시작 하는데
노지보다는 하우스가 접목 성공률이
높게 나옵니다.
그 이유는 하우스에 스프링쿨러를
설치하여 자동관수를 하기 때문에
습유지가 일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지 접목할때도 습도를
유지해주기 위해서
비닐 터널이나 바람막이를
해주는데 이렇게 해주면
접목이 잘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노지 접목시
접목이 잘 되던해와
접목이 시원찮은 해가 나오는데
접목이 잘되던 해는
3월~4월까지 비가 잦게
왔던 시기 였고
노지 접목이 잘 되지
않았던 해는
3월~6월까지 가뭄에
6월부터 고온이 시작
되었던 시기 였습니다.
따라서
접목 성공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공중습도라고 생각됩니다.
( 접목 후 공중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비닐터널과 비닐로 바람막이를 해준 사례)


대목과 접수 상태는 좋았지만
접목 후 5월까지 가물었을때 접목결과
접목 후 일주일에 한번씩 인위적으로
관수를 해주지만 5월까지 가뭄이
지속되었을 때에는
접목의 성공률이 떨어짐








대목과 접수 상태가 좋고
접목 후 5월까지 중간중간 강우가 있었을때
가물었을때에 비해
현저하게 접목 성공률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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