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접목의 성공율을 높이기 위한 3요소

고구미 안성 2025. 11. 3. 19:35

보통 접목 후 

접목 활착율이 좋다~

접목 활착율이 나쁘다~ 라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접목이 잘 되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동안의 접목 후 접목성공율을

기록해 놓은 것을 보면

다음과 같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들접 기준)

 

우선 개인적인 견해이니

정답은 아닙니다.

 

접목 성공의 3요소

1. 대목의 뿌리상태

2. 접수의 활력도

3. 접목 후 공중습도 관리

 

1. 대목의 뿌리상태

    들접은 뿌리를 다듬은 후 

    접목을 하고 다시 토양에

    식재 하는데

 

    대목의 뿌리 상태에 따라

    접목의 활착에 영향을 줍니다.

 

     (대목의 뿌리가 좋은 상태)           

                                       

(대목의 뿌리가 좋지 않은 상태)

   

2. 접수의 활력도

    접수 채취 수 냉장 혹은 저온창고에

    보관 하는데 보관상태가 불량하거나

    불량 가지에서 접수 채취시

    접목의 활착에 영향을 줍니다.

 

     ( 활력도가 높은 접수)                     

                                   

(활력도가 낮은 접수)

3. 접목 후 공중습도 관리

    접목은 2월부터 5월까지

    할 수 있고

 

    수량이 많다면 대부분

    접목한 것을 저온창고에 

    보관 한 후 3월이후에

    본밭에 식재 합니다.

 

    수량이 적다면 

    대목의 뿌리가 물을 올리기전

    접목을 시행하지요

 

    따라서 접목시기는

    접목수량에 따라 조절을

    할 수 있고

 

    본밭 이식전에 

    저온창고에 보관을 할 수

    있어

 

    접목시기는 그다지

    접목 성공률에 영향이

    적다고 생각되며

 

    접목 후 성공률이 높아지는 것은

    공중습도를 얼마나 잘 유지해줄 수

    있는지에 따라

 

    접목 성공률에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저는 보통 3월1일 부터

    접목을 시작 하는데

    노지보다는 하우스가  접목 성공률이

    높게 나옵니다.

 

    그 이유는 하우스에 스프링쿨러를

    설치하여  자동관수를 하기 때문에

    습유지가 일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지 접목할때도 습도를

    유지해주기 위해서

    

    비닐 터널이나 바람막이를

    해주는데 이렇게 해주면

    접목이 잘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노지 접목시

    접목이 잘 되던해와

    접목이 시원찮은 해가 나오는데

 

    접목이 잘되던 해는

    3월~4월까지 비가 잦게

    왔던 시기 였고

 

    노지 접목이 잘 되지 

    않았던 해는

    3월~6월까지 가뭄에

    6월부터 고온이 시작

    되었던 시기 였습니다.

 

    따라서

    접목 성공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공중습도라고 생각됩니다.

 

 

  ( 접목 후 공중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비닐터널과 비닐로 바람막이를 해준 사례)

   

 

대목과 접수 상태는 좋았지만

  접목 후 5월까지 가물었을때 접목결과

  접목 후 일주일에 한번씩 인위적으로

  관수를 해주지만 5월까지 가뭄이

  지속되었을 때에는

  접목의 성공률이 떨어짐

 

대목과 접수 상태가 좋고

  접목 후 5월까지 중간중간 강우가 있었을때

  가물었을때에 비해

  현저하게 접목 성공률이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