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 해도 날이 포근 했는데
하룻사이에 분비가 같이 내리고 이제는 기온이 영하권이네요
너무 따뜻했다가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가지가 손상을 입을 수 있어 서둘러서 조제 했네요
올해 접목하는 미산딸은 꽃눈이 많이 오는 품종 위주로
접목을 할 계획입니다.
송진과 파라핀을 혼합한 액체에 접수의 양쪽 절단면을
묻혀주면 수분증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은 추워도 나무들이 물을 올리네요 (0) | 2023.01.29 |
---|---|
지자체 공원에 심겨진 스텔라핑크 산딸 (0) | 2023.01.21 |
봄기운이 도네요 (0) | 2023.01.12 |
어린 묘목 비닐 씌우기 (0) | 2022.12.25 |
대단한 추위네요 (0) | 2022.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