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 했는데
분무기로 뿌리듯이 맛맛 보여주고 마네요
분홍오데마리는 잔뿌리보다는
굵은뿌리가 많다보니 분뜨는데 어려움이 있어
화분에 식재 했는데 자리를 잘 잡은거 같습니다.
지난 5월15일 삽목한 것은 색상이 짙게 된것이
삽목이 잘 된거 같습니다.
오늘로써 24일째 입니다.
5월26일 삽목한 것도 시들지는 않는것이
어느정도 성공예감이 듭니다
오늘로써 13일째 입니다.
농장에 주력으로 접목해놓은
붉은색미산딸과 레인보우 체로키선셋 인데
활착이 그럭저럭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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