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눔의 날이 한낮은 가마솥입니다.
올해심은 묘목들은 물을줘도 목말라 하네요
무늬종산딸나무와 스텔라핑크는
수형을 잡아 주었습니다.
이렇게 수형을 잡아주면 꽃이
아래로 많이 열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홍오데마리 삽목한건데
5월26일날 삽목한거중 신초로 한건
거의 다 말라죽었네요
오데마리는 묵은가지로 하는것이
잘되는거 같습니다.
5월15일날 한거는 완전히 뿌리를
내린거 같네요
붉은색미산딸과 체로키선셋, 레인보우 미산딸
접목한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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