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비가 안오니 숭질나네요

고구미 안성 2024. 6. 16. 20:54

뭔눔의 날이 한낮은 가마솥입니다.

올해심은 묘목들은 물을줘도 목말라 하네요

 

무늬종산딸나무와 스텔라핑크는

수형을 잡아 주었습니다.

이렇게 수형을 잡아주면 꽃이

아래로 많이 열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홍오데마리 삽목한건데

5월26일날 삽목한거중 신초로 한건

거의 다 말라죽었네요

오데마리는 묵은가지로 하는것이

잘되는거 같습니다.

5월15일날 한거는 완전히 뿌리를

내린거 같네요

 

 

붉은색미산딸과 체로키선셋, 레인보우 미산딸

접목한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