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농장 만들기 15년

고구미 안성 2024. 7. 11. 19:47

2009년 취미로 나무 심을려고 논바닥

매립해서 나무 심은지

올해로 딱~ 15년째 입니다.

허허 벌판에  무작정 나무 심어놓고

물주며, 풀뽑고~

 

2009년 초창기

 

2024년 현재

 

지나온 세월이 15년~

이제사 농장다운 티가 나는거 같습니다.

농장전체가 미산딸과 동양산딸 천지~

종류도 많이 늘었고

이젠 나무 심을 자리가 부족해지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