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취미로 나무 심을려고 논바닥
매립해서 나무 심은지
올해로 딱~ 15년째 입니다.
허허 벌판에 무작정 나무 심어놓고
물주며, 풀뽑고~
2009년 초창기
2024년 현재
지나온 세월이 15년~
이제사 농장다운 티가 나는거 같습니다.
농장전체가 미산딸과 동양산딸 천지~
종류도 많이 늘었고
이젠 나무 심을 자리가 부족해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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