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우스 드디어 해체

고구미 안성 2025. 3. 4. 09:48

튤립이 올라오는거 보니 봄은 봄이네요

벼루고 벼르던 하우스를 해체 했습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안되어

지인들 총동원해서 2시간만에 해체~

 

올해도 접목하기 위해

붉은색미산딸, 레드뷰티, 레드피그미, 체로키선셋등

미산딸과 동양산딸 접수 채취 했습니다.

3월중순부터 접목할 계획입니다.

 

일 다마치고 나니 또 눈이 내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