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입니다.튤립도 꽃대가 올라오고명이나물도 파릇파릇합니다. 내년도 대목으로 사용할 미산딸과 동양산딸 묘목 식재 했네요 붉은색미산딸인데 망울이 많이 벌어진것이다음주 부터는 화포가 많이 벌어질듯 합니다. 유럽분꽃 화분에 식재한 것인데꽃대가 보이고 잎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분홍오데마리인데 꽃대 보이는 것이올해도 이쁜꽃 보여줄거 같네요삽목한것도 탄력받아 잘 자랍니다. 하우스 해체하고 난뒤컨테이너 앞에 너저분한 비닐 보관소를만들어 봤습니다.보기에도 깔끔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