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인데도 한낮은 찜통입니다.
오라는 비는 안오고~
기온이 내려가는 오후 4시부터
물을 흠뻑 주었네요
조금있으면 추석인데
가뭄을 해소할 비라도 와야
기온도 내려가고
가뭄도 해결될듯 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마지막 일요일 미산딸농장에서 고구마캐기 (0) | 2024.09.29 |
---|---|
미산딸농장이 가을 분위기 입니다. (3) | 2024.09.22 |
가을 초입의 미산딸들 (0) | 2024.08.26 |
산딸나무 심는시기는 봄과 가을 어느시기가 좋을까요? (0) | 2024.08.10 |
여름철 묘목심고 물주는 방법 (0) | 2024.08.04 |